여름 선크림 고르는 법 — SPF·PA 지수 완벽 정리
선크림을 고를 때마다 SPF 숫자와 PA 플러스 개수가 헷갈려 그냥 높은 것만 집어든 적 있으신가요. 이 글은 여름 선크림 고르는 법과 SPF·PA 지수 를 주제로, 두 지수의 의미와 물리적·화학적 차단제의 차이, 피부 타입별 선택 기준을 직접 써보며 정리한 완벽 가이드입니다. 요약: SPF는 자외선 B(화상), PA는 자외선 A(노화) 차단 지표입니다. 일상은 SPF30·PA++ 이상이면 충분하고, 장시간 야외는 SPF50+·PA++++가 적합합니다. 무조건 높은 지수보다 매일 충분히 바르고 덧바르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목차 1. SPF와 PA, 정확히 무슨 뜻일까 2. 물리적·화학적 차단제 비교 3. 피부 타입별 선택 가이드 4. 상황별 권장 지수와 사용 팁 5. 자주 묻는 질문 1. SPF와 PA, 정확히 무슨 뜻일까 SPF(Sun Protection Factor)는 화상을 일으키는 자외선 B 를 얼마나 막아주는지를 나타냅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시간이 길어지지만, SPF30이 약 97%, SPF50이 약 98%를 차단해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PA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 차단력을 플러스 개수(+~++++)로 표시합니다. 제가 강조하고 싶은 건 지수보다 '양과 빈도'입니다. 아무리 높은 SPF라도 권장량의 절반만 바르면 표기된 차단력의 절반도 나오지 않습니다. 즉 SPF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충분히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자외선 차단의 핵심입니다. 2. 물리적·화학적 차단제 비교 선크림은 차단 방식에 따라 크게 둘로 나뉩니다. 물리적(무기) 차단제는 자외선을 반사하고, 화학적(유기) 차단제는 흡수해 열로 바꿉니다. 각각 장단점이 분명해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구분 물리적 차단제 화학적 차단제 주요 성분 징크옥사이드·티타늄 아보벤존 등 유기 필터 발림성 다소 무겁고 백탁 가볍고 투명 자극 낮음(민감성 적합)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 지속력 바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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